사도행전 5:12-26 가둘 수 없는 복음의 물결 2024-05-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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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se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 조회 2,235회 | 작성일 24-05-10 06:34본문
* 찬송(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https://youtu.be/hX_MlJmBIrI?si=HyeWcUdLXYf0AnJ9
* 찬송(빛으로 비추시네): https://youtu.be/4KDP6E2Kezo?si=JKW4wEC10pWDm26l
* 중보기도
1) 한국학교: 오늘 졸업식, 교사들을 위해, 학생들이 믿음의 사람으로 잘 성장하도록
2) 어린이사역과 어와나: 자녀들이 말씀으로 잘 자라도록, 섬기시는 이수연 전도사, 조나단 목사, 박윤진 간사, 정신애 간사 위해
3) 이스라엘 원두우 선교사: 베들레헴교회와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이 잘 세워시도록, 가정을 위해
4) 주일예배-어머니주일과 헌아식: 은혜롭게 진행되며 말씀 전하시는 김성호 목사님 위해
* 설교: 윤주성 목사
* 본문: 사도행전 5:12-26
* 제목: 가둘 수 없는 복음의 물결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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