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2:26-35 성읍을 불사를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안타까움 2024-07-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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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se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 조회 1,444회 | 작성일 24-07-16 07:18본문
* 찬송(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https://youtu.be/Urrr1WnKYdQ?si=X_aCTgxGCxf9Mcex
* 중보기도
1) 여름 특강: 이상환 교수님, 말씀의 은혜가 넘치고 예수님을 깊이 알 수 있도록
2) 프레즈노 몽족 단기선교팀: 김혜진 팀장과 25명의 팀원들, 하모니교회를 위해
3) 별세하신 가정: 고 이선례 권사님(장은주 권사 어머님), 고 하루미 성도님(치카코 신 성도 아버님)의 모든 장례 절차 위해, 아프신 성도님들의 치유와 회복, 가족들에게 은혜 주시도록
* 설교: 윤주성 목사
* 본문: 예레미야 32:26-35
* 제목: 성읍을 불사를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안타까움
26.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2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인의 손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길 것인즉 그가 차지할 것이라
29. 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하게 한 집들을 사르리니
30.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예로부터 내 눈 앞에 악을 행하였을 뿐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의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하게 한 것 뿐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여움과 분을 일으키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32.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악을 행하여 내 노여움을 일으켰음이라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의 고관들과 그의 제사장들과 그의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
33. 그들이 등을 내게로 돌리고 얼굴을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끊임없이 가르쳤는데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
34. 내 이름으로 일컫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35.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참고구절
로마서 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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