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3:1-11 광야에서, 한밤중에, 전쟁터에서 노래하기 2021-08-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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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se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 조회 3,987회 | 작성일 21-08-17 20:00본문
* 찬송(주 안에 있는 나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kKDD_xoKK4I
* 설교: 윤주성 목사
* 본문: 시편 63:1-11
* 제목: 광야에서, 한밤중에, 전쟁터에서 노래하기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새벽에 주의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날개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 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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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18일 새벽설교 말씀.m4a (27.3M) 4회 다운로드 | DATE : 2021-08-17 2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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