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비젼교회는 오늘 2월 3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동안교회 담임목사이신 김형준목사을 모시고 <다시 쓰는 인생행전>라는 주제로 2/1(금)~2/3(일)동안 부흥집회를 갖었습니다. 좋지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으로 신년을 계획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 집회기간 동안에는 어린아이를 위한 baby sitter와 어린이/중고등부 부흥회도 동시에 열려 참석하신 부모님들을 더욱 기쁘게 해드렸지요. 부흥회 시작을 인도하는 연합찬양팀의 모습입니다.


2. 부흥회의 찬양을 인도하시는 오세광 목사님(4부 찬양예배)의 키보드 연주 모습입니다.


3. 이번 집회에는 특별히 엘 브라스 (El Brass) 밴드와 찬양 연주팀의 합동 연주로 더욱 풍성한 찬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4. "두손을 들고"란 찬양을 같이 부르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뒤에서봐도 참 은혜롭네요.


5. 집회를 위해 간절이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입니다.


6. 기도을 인도하시는 김성호(행정목사님) 이십니다.


7. 다 같이 고개 숙여 기도하시는 모습이 참 경건합니다.


8. 특송을 하는 뉴비젼교회 성가대 (지휘:안재규 음악담당 목사님)


9. 성경봉독을 하시는 뉴비젼교회 진재혁 담임 목사님


10. 이번 부흥회에 강사로 오신 김형준 목사님(동안교회)이 말씀에 앞서 참석하신 성도님들에게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11. 2/1(금) 저녁집회를 시작으로 2/2(토) 새벽예배, 저녁집회, 2/3 (일) 4번의 예배와 저녁집회까지 총 8번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12. 이번 집회의 주제로 김형준 목사님께서는 "다시쓰는 인생기준", "다시쓰는 사명기준", "다시쓰는 영적기준", "다시쓰는 신앙기준" 과 "다시쓰는 행복기준" 이상의 5가지로 준비해주셨습니다.


13. 언제뵈도 친근감있는 인상과 특유의 재치로 성도님들을 많이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14. 헌금 특별연주를 하는 뉴비젼교회 관현악단 (엘 브라스 밴드)


15. 은혜로운 말씀, 아름다운 찬양, 신실하신 성도님들의 3박자가 잘 조화된 귀중한 집회였습니다.


16. 집회를 마치며 감사의 인사를 하시는 김형준 목사님


17. 진재혁 담임목사님과의 마지막 찬송을 끝으로 3일동안 계속되었던 부흥회가 아쉽게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