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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 Feb 16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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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선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34회 작성일 08-02-2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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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준비하신 진실된 사랑을 만나기까지는 몸과 마음의 순결을 지킨다는 의미의
뜻깊은 "True Love Waits" ceremony를 갖었습니다.




1 - Ceremony후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다과를 나눌 장소도 이렇게 멋있게 준비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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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아치형으로 장식된 풍선과 바닥에 깔린 하얀 베일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만큼이나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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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 행사를 참가하신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설명하시는 Youth Senior High 담당 제이슨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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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들이 한손을 들고 한 목소리로 맹세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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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 나처럼 하면 됩니다" 아주 자연스럽고 자신있게 등장하는 이 남학생의 모습이 보기에도 참 든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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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렇게요?" 여학생의 모습은 사뭇 다소곳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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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럼 제가 이렇게 아이들 손가락에 준비된 반지를 끼워주곤..." 부모님들에게 솔선 수범을 보이시는 제이슨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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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드디어 아이들 하나씩 호명이 시작 되었지요. 표정, 머리 스타일 그리고 워킹 3박자 모두 많이 해본듯 여유있게 보이는 "Miss Jr. NVC"감 여학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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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늘의 실내장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의 여학생. 조심, 조심 걸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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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 여학생의 표정에서 그 기쁨을 느낄 수 있네요. "이렇게 좋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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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에 빠질 수 없다는듯 멋있는 남학생도 등장하네요,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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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어, 내 이름이다!" 마치 웨딩 드레스를 입은듯 한 이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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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렇게 호명되어 나온 아이들의 손에 부모님은 직접 반지를 끼워 줍니다. 들고 있는 꽃 한송이 보다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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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특히 딸에게는 아빠들이 많이 축하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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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엄마들이 아들에게 축하해 주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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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언제 우리 아들이 이렇게 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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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가족과 같이 맞이한 이 순간이 아이들에게도 매우 소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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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무래도 반지는 살 살 끼워 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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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어느새 부모님 만큼 훌쩍 커버린 딸아이의 손을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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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예!, 우리가 해냈다." 서로를 축하해주는 우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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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같이 촬영한 단체사진 현장. "엄마, 저 여기 있어요." 역시 이렇게 해야 잘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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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역시 Black and White으로 차려 입은 아이들이 많네요. 코디가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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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나도 True Love 가 뭔지 알고 싶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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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우리 "이쁘지, 귀업지, 사랑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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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잠시 틈을 내어 제대로 된 가족 사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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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참가하신 모든 가족과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우리의 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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