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연합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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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u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74회 작성일 09-08-02 21:49본문
7월 25일 (토요일) 각 교구별로 야외에서 드린 연합예배 사진모음 입니다.
서부 1 교구
7월25일 토요일 (11:00 – 14:30), Murdock Park에서 총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배를 드리고
식사후 이어진 물풍선 놀이로 더위를 식히기도 하였습니다.
남부 1 교구
7월 26일 일요일 카할란 파크에서 오후 4시경에 시작한 예배는 교구장님의 인도로 찬송과 이정훈
집사님의 대표기도, 김양선/김성애 집사님의 베트남과 캄보디아 단기선교 보고로 진행 되었습니다.
(남부 1 교구)
마지막으로 즐거운 식사를 위해 교구 식구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북부 2 교구
Fremont Elizabeth Park 테니스장 부근 공원에서7월 25일(오후 4시 30분) Fremont, Union City,
Newark과 Hayward 일부지역에서 약 60명 (어린이 포함) 이 참석하였습니다. 말씀은 북부담당
송영빈 목사님이 전해 주셨고, 헌금 특송으로 지난 5월 우리 교회에 새교우로 등록한 석수정
(바이올린) 자매님과 딸 민지(비올라)가 멋진 연주를 해 주었습니다. 파트락으로 준비한 식사
뒤에, 고구마를 구워 커피와 함께 마시며 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배구 네트도 설치하여
연합으로 편을 만들어 시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북부 4 교구
송영빈목사님을 모시고, 7월26일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산래몬 아댄 다운 파크에서 모였습니다.
예배후에는 한편에서는 배구/축구/농구등의 운동을, 한편에서는 즐거운 담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새로 등록하신 3가정의 참여로 서로를 소개하고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부 3 교구
Ortega Park in Sunnyvale 공원 나무그늘 밑에서 둥글게 모여 앉아서 캄보디아 선교여행을
마치고 오신 이영수 집사님으로 부터 힘들었던 여정과 은혜의 시간들에 대한 간증을 진지하고
생동감 있게 들었습니다. 마치 옛 시골 느티나무 밑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이야기 듣는 듯 한
한가로운 풍경 이었습니다. 이날의 히트메뉴는 꽁치구이 였습니다. 아 ~ 지금도 생생한 그맛....
남부 3, 4, 5 교구
7월 25일(토) 오전 11시, 산호세 남부 및 알마덴 지역의 Graystone Park 에서는 남부의 3, 4 & 5
교구가 다같이 합동 연합 교구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처럼의 드문 기회이니 만큼, 70여명이 넘는
분들이 모여 같이 예배도 드리고 또 식사와 배구게임까지 좋은 친교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지요.
이날 예배인도는 추창연 집사님, 말씀은 이민기 장로님 그리고 기도는 김종식 집사님이 각각
수고해 주셨습니다.
(남부 3, 4, 5 교구)
세개의 교구가 모인만큼, 바베큐와 다양한 반찬, 집에서 손수 재배한 Organic야채, 맛있는 후식
까지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기를 맡으면서 고기를 굽느라 수고하시는 형제님들
표정도 즐거워 보이지요?
서부 1 교구
7월25일 토요일 (11:00 – 14:30), Murdock Park에서 총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배를 드리고
식사후 이어진 물풍선 놀이로 더위를 식히기도 하였습니다.
남부 1 교구
7월 26일 일요일 카할란 파크에서 오후 4시경에 시작한 예배는 교구장님의 인도로 찬송과 이정훈
집사님의 대표기도, 김양선/김성애 집사님의 베트남과 캄보디아 단기선교 보고로 진행 되었습니다.
(남부 1 교구)
마지막으로 즐거운 식사를 위해 교구 식구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북부 2 교구
Fremont Elizabeth Park 테니스장 부근 공원에서7월 25일(오후 4시 30분) Fremont, Union City,
Newark과 Hayward 일부지역에서 약 60명 (어린이 포함) 이 참석하였습니다. 말씀은 북부담당
송영빈 목사님이 전해 주셨고, 헌금 특송으로 지난 5월 우리 교회에 새교우로 등록한 석수정
(바이올린) 자매님과 딸 민지(비올라)가 멋진 연주를 해 주었습니다. 파트락으로 준비한 식사
뒤에, 고구마를 구워 커피와 함께 마시며 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배구 네트도 설치하여
연합으로 편을 만들어 시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북부 4 교구
송영빈목사님을 모시고, 7월26일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산래몬 아댄 다운 파크에서 모였습니다.
예배후에는 한편에서는 배구/축구/농구등의 운동을, 한편에서는 즐거운 담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새로 등록하신 3가정의 참여로 서로를 소개하고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부 3 교구
Ortega Park in Sunnyvale 공원 나무그늘 밑에서 둥글게 모여 앉아서 캄보디아 선교여행을
마치고 오신 이영수 집사님으로 부터 힘들었던 여정과 은혜의 시간들에 대한 간증을 진지하고
생동감 있게 들었습니다. 마치 옛 시골 느티나무 밑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이야기 듣는 듯 한
한가로운 풍경 이었습니다. 이날의 히트메뉴는 꽁치구이 였습니다. 아 ~ 지금도 생생한 그맛....
남부 3, 4, 5 교구
7월 25일(토) 오전 11시, 산호세 남부 및 알마덴 지역의 Graystone Park 에서는 남부의 3, 4 & 5
교구가 다같이 합동 연합 교구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처럼의 드문 기회이니 만큼, 70여명이 넘는
분들이 모여 같이 예배도 드리고 또 식사와 배구게임까지 좋은 친교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지요.
이날 예배인도는 추창연 집사님, 말씀은 이민기 장로님 그리고 기도는 김종식 집사님이 각각
수고해 주셨습니다.
(남부 3, 4, 5 교구)
세개의 교구가 모인만큼, 바베큐와 다양한 반찬, 집에서 손수 재배한 Organic야채, 맛있는 후식
까지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기를 맡으면서 고기를 굽느라 수고하시는 형제님들
표정도 즐거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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