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공동체 1박 2일 수양회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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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6회 작성일 13-06-15 20:07본문
아빠 어디가 2탄... 아빠 저리가
영아실이 잘 구비되어서 엄마 아빠가 수양회에 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해서 더 친해졌어요
조별 모임이 정말 좋았어요
십자가 사랑을 전합니다.
찬양 성극 대회 준비..오 쉽지가 않은데..하시는 표정
교회 등록하신지 얼마 안되신 새가족..이제 부터 진짜 뉴비전 가족입니다~~~
뒤에 보이는 것은 방주 모양의 예배실..그리고 울창한 레드우드..수양회 장소로 정말 좋아요
이번에 최고령(93세)으로 참석하셔서 큰 도전을 주신 이명선 권사님
재치 있는 답변으로 큰 웃음까지도 주시고..너무 사랑합니다 권사님!!
종합 우승을 차지한 여성 1조..역시 이름부터가 다르네요.. 1조가 1등!
우리조는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마태 담당 목사님과 장로님의 다정한 한컷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
교회에서는 인사만 하는 사이였지만 지금은 너무 가까워졌어요.
아빠랑 산책도 하고
늘 솔선수범하고 젊은 가정들을 챙겨 주신 뉴비전 어르신 성도님들
주일 아침 말씀을 전해 주시는 백형곤 목사님, 말씀도 은혜가 넘치고 특히 모든 악기를 다루시는 모습에 감동!
주님 다시 오실 것을 기대하듯이 2년 후를 기다립니다.
권사님은 어딜 가시든지 오히려 우리 모두를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다음번에도 꼭 함께해요 권사님~
마지막 조별로도 사진찍고요..
단체 사진 찍기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언약 공동체 한 가족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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