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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8:1-14 하나님을 바라보며 삶을 그리십시오 2022-11-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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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청년사마리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 조회 2,565회 | 작성일 22-11-17 05:13

본문

*찬송가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https://www.youtube.com/watch?v=jDdXDdoMKec


*본문: 다니엘 8:1-14                                                                                                   

*제목: 하나님을 바라보며 삶을 그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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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환상  벨사살  제삼년에 다시  환상이 나타나니라 
8:2
내가 환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때에  몸은 엘람 지방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환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이니라                                                                8:3 내가 눈을 들어본즉 강가에   가진 숫양이 섰는데   뿔이  길었으며    뿔은 다른 뿔보다 길었고   것은 나중에  것이더라 
8:4
내가 본즉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손에서 구할 자가 없으므로 그것이 원하는 대로

     행하고 강하여졌더라 

8:5 내가 생각할 때에  숫염소가 서쪽에서부터 와서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염소의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8:6 그것이   가진 숫양  내가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8:7
내가 본즉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숫양을 쳐서   뿔을 꺾으나 숫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숫양을  손에서 벗어나게  자가 없었더라 

8:8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뿔이 꺾이고  대신에 현저한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8:9
   뿔에서  작은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8: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군대와 별들 중의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짓밟고 
8:11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8:12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되었고 그것이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8: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난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준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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