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6-47)

새해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새 일을 보여주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합시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주님의 은혜 위에 새로운 은혜를 사모하며, "가족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을 2012년 표어로 정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목양 공동체 사역을 통해 영성이 깊어가는 가족같은 교회를 꿈꿉니다.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에 초점을 맞추는 목장을 통해 우리 가정안에서도 사랑과 섬김의 신앙이 더욱 자라가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가족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 주님께 헌신하며 함께 참여합시다.

새해특별새벽기도회 (특새), 1월 2-7일 (월-금 5:30am, 토 6:30am)

목양 공동체 출범, 2월 5일 (주일)

마태공동체 - 중부지역 (송영빈 목사)

마가공동체 - 서부지역 (김성호 목사)

누가공동체 - 남부지역 (정 훈 목사)

요한공동체 - 북부지역 (안재규 목사)

사랑과 축복을 전하며,

담임목사 이진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