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준비 다 되었어요~" 일찍 준비가 다 끝난 부서의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3. 사탕 바구니에다 풍선도 달고, 이쁘게, 이쁘게...


4. 시작에 앞서 다시한번 리스트를 점검 중인 Booth(부쓰). 옆에 계시는 부장님 모습이 잘 준비됨을 이미 확신 하시는듯.


5. 나무 뒤에서 살짝(?) 전임 부장님께 설명 들으시는 신임 부장님의 표정이 사뭇 심각해 보입니다. 어린이 사역부 같은데요.


6. 화려한 자료에 모니터까지 등장한 부서..개성을 잘 살리셨네요. "저희들의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라고 간절히 호소해지요.


7. 교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아픈분들에게 오랜 병마와 싸우시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시작한 만나사역. 손수 준비한 맛~난 도시락을 매주 토요일 각 가정으로 배달한답니다.


8. 설명하시는 집사님과 듣고 계시는 자매님의 만족스런 표정. 집사님, 화이팅!


9. 테이블에 준비된 자료들을 꼼꼼히 보시는 것으로 보아서 곧 sign up하실것 같습니다.


10. 어디선가 많이 보던 모습이죠? 대학 입학원서 아니면 대통령 선거를 연상시키네요.


11. 풍성한 먹거리로 인기를 누리는 부서. 줄 많이 서신것 같지요? 꾹꾹 많이 주세요~.


12. 금강산도 식후경? 소망회 어른들을 위한 경로우대 지정석도 마련되있고, 역시!


13. "이쪽입니다아~" 자신들의 부스로 오시는 분을 기다리는 간절한 눈빛.


14. 마무리를 앞두고 부서가 단체사진 촬영하는 단합된 모습은 언제봐도 보기 좋습니다.


15. 어느새 박람회가 다 끝나 갑니다. 이젠 다같이 맡은바 사역에 열심히 봉사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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