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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향수 마더스데이 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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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71회 작성일 18-05-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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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로뎀 테이블 세팅...설레는 맘으로 믿음의 멘토링을 기다립니다



2018 봄향수 대모님...샬롬~ 예배 안내팀장 이한나 권사님



하나님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을 다하여 드리는 뜨거운 예배



미디어팀 김미화,남순희 집사님



환영송을 부르며...반가와요!



대표기도 국은희 집사님




음식 서빙은 미스코리아 향수자매님들께서....감사합니다~ 메뉴를 보니 연어 스테잌이네요^^(최윤숙,최정윤향수 서기,정명희,이지영,윤미영)



향수의 최고상궁으로서 연어 스테이크 메뉴도 정해주시고 진두지휘해주신 장원희 권사님, 멋지신 장영미 권사님... 아름다우시네요

특히 장원희 권사님은 부엌에서 아침 일찍부터 땀 뻘뻘 흘리시며 일해주셨어요^^감솨합니다

유지민 친교팀장님은 향수의 최고상궁 장원희 권사님과 함께 원더풀 팀웍을 이루시며 부엌 안에서 못나오시네요.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사진도 없이 섬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도 열심히 섬기었답니다...차동희 집사님, 윤영애 사모님



현숙한 여인으로 뽑히신 향수의 수퍼맘들을 위한 시상은 권사회 회장이신 이한광 권사님께서...



향수 예배에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들...감사드립니다



드디어 마더스 데이 하이라이트, 현숙한 여인으로 뽑히신 수퍼맘들께

축하 메달도 수여하고 김치도 드렸어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음...헤어지기 아쉽네요...

시 한 편 올립니다

(이한나 권사님 작시)

사랑으로 하나 된 모습의 향수
그 향기가 참 감미롭습니다.

향수 봄 학기 끝자락이 아쉬워
잡은 손 놓을 수 없어 만나고

아픈자 찾아가 위로와 격려로
채워 주고 기도해 주는 모습

참 아름다운 향수의 고운 자태를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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