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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봄 향수 뷰티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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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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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의 옷을 입고 주님만을 찬양하고 영광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각각 아름답게 지으신 하나님! 참 신묘막측합니다! 경배합니다!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 your works are wonderful, I know that full well.  (Psalms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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