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04:1-18 여호와께서 친히 심으신 나무에는 2024-04-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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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사마리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 조회 2,552회 | 작성일 24-04-29 05:07본문
*찬송가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https://www.youtube.com/watch?v=_XKKkrdZaIs
*본문: 시편104:1-18
*제목: 여호와께서 친히 심으신 나무에는
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104: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104: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104: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지를 삼으시며
104: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104: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104: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104: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4: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04: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04: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04:13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104:14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104: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04:16 여호와의 나무에는 물이 흡족함이여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
104:17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04: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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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29일 새벽말씀묵상.mp3 (5.8M) 2회 다운로드 | DATE : 2024-04-29 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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