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8:11-25 모압, 하나님의 아픈 손가락 2024-08-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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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사마리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 조회 1,480회 | 작성일 24-08-08 05:02본문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https://www.youtube.com/watch?v=rf9YzdOIVrY
*본문: 예레미야 48:11-25
*제목: 모압, 하나님의 아픈 손가락
48: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48:1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48:13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로다
48:14 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용사요 능란한 전사라 하느냐
48:15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모압이 황폐하였도다 그 성읍들은 사라졌고 그 선택 받은 장정들은 내려가서 죽임을 당하니
48:16 모압의 재난이 가까웠고 그 고난이 속히 닥치리로다
48:17 그의 사면에 있는 모든 자여, 그의 이름을 아는 모든 자여, 그를 위로하며 말하기를 어찌하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할지니라
48:18 디본에 사는 딸아 네 영화에서 내려와 메마른 데 앉으라 모압을 파멸하는 자가 올라와서 너를 쳐서 네 요새를 깨뜨렸음이로다
48:19 아로엘에 사는 여인이여 길 곁에 서서 지키며 도망하는 자와 피하는 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물을지어다
48:20 모압이 패하여 수치를 받나니 너희는 울면서 부르짖으며 아르논 가에서 이르기를 모압이 황폐하였다 할지어다
48:21 심판이 평지에 이르렀나니 곧 홀론과 야사와 메바앗과
48:22 디본과 느보와 벧디불라다임과
48:23 기랴다임과 벧가물과 벧므온과
48:24 그리욧과 보스라와 모압 땅 원근 모든 성읍에로다
48:25 모압의 뿔이 잘렸고 그 팔이 부러졌도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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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8월8일 새벽말씀묵상.mp3 (5.4M) 1회 다운로드 | DATE : 2024-08-08 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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