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4:1-10 슬픔의 노래를 감사의 노래로 바꾸시는 예수님 2024-10-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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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se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 조회 373회 | 작성일 24-10-25 07:03본문
* 찬송(280. 천부여 의지 없어서): https://youtu.be/AaVIJJINHVc?si=l-DzBZDHKLixsgq3
* 중보기도
1) 한국학교, 중고등부 BLT모임, 뉴비전성경학교: 성도들과 자녀들의 모임에 말씀의 임재가 있도록
2) 조지아 바투미 단기선교팀: 팀원들의 영육간의 건강, M 센터 사역과 팀/새라 선교사의 사역 위해
3) 아프신 모든 성도들의 치유를 위해
* 설교: 윤주성 목사
* 본문: 예레미야애가 4:1-10
* 제목: 슬픔의 노래를 감사의 노래로 바꾸시는 예수님
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3.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4.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5. 맛있는 음식을 먹던 자들이 외롭게 거리 거리에 있으며 이전에는 붉은 옷을 입고 자라난 자들이 이제는 거름더미를 안았도다
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7.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몸이 눈보다 깨끗하고 젖보다 희며 산호들보다 붉어 그들의 윤택함이 갈아서 빛낸 청옥 같더니
8. 이제는 그들의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들의 가죽이 뼈들에 붙어 막대기 같이 말랐으니 어느 거리에서든지 알아볼 사람이 없도다
9. 칼에 죽은 자들이 주려 죽은 자들보다 나음은 토지 소산이 끊어지므로 그들은 찔림 받은 자들처럼 점점 쇠약하여 감이로다
10. 딸 내 백성이 멸망할 때에 자비로운 부녀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자기들의 자녀들을 삶아 먹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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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설교말씀(10-25-24).m4a (9.9M) 1회 다운로드 | DATE : 2024-10-25 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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