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https://youtu.be/OwCNM4Q26q8?si=N8JnRa_MSsUWOQGp

*기도제목

1.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의 기도
2. 화요일 교역자회의를 위해: 담임목사님, 모든 부교역자님들, 간사님들이 성령과 지혜로 주님의 교회를 잘 섬기며, 가정과 자녀들과 건강 지켜주시고, 하나됨과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3. 아프신 성도님들(차세대 성도들): 최태영 형제(디모데), Eric 형제(디모데), 김재민(10학년), 에블린 리(12학년), 최연우(4살) 치유와 회복을 주셔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도록  

*설교: 윤주성 목사

*본문: 아모스 5:18-27

*제목: 나의 신앙은 안전합니까?

18.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  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

21.  내가 너희 절기들을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25.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

26.  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기윤과 너희 우상들과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신들의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27.  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이라 불리우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이 헛되게 의지하고 있던 믿음

1. 여호와의 날- 보장된 구원
2. 예배 행위- 껍데기 뿐인 신앙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하라! 어떻게?

1.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라
2. 정의와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라: 나의 성문, 나의 아라바는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