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장 25-33절 여로보암의 길 "자기 마음대로" 2023-10-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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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se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 조회 4,920회 | 작성일 23-10-05 06:47본문
* 찬송(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https://youtu.be/5SrDE5LT1rc?si=xhi2TJiGmW2P7Rvf
* 중보기도
(1) 목요브릿지예배(이상효 전도사 말씀), 브릿지채플 공사 안전하게 마무리 되도록(~10/21일)
(2) 10월 선교기도: 가나 이용학/최애련 선교사님(전도집회 잘 마치고 한국 방문 통해 선교사님의 손떨림과 사모님의 소화장애가 치료되도록)
(3) 튀르키예 이스탄불 청년 단기선교팀과 쿠르디스탄 단기선교팀을 위해
(4) 교회 아프신 성도님들의 치유와 믿음을 위해
* 설교: 윤주성 목사
* 본문: 열왕기상 12:25-33
* 제목: 여로보암의 길 "자기 마음대로"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 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 가리로다 하고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여로보암이 자기 마음대로 바꿔버린 4가지
1. 언약궤 대신 두 금송아지- 하나님 보다 우상(나 자신)
2. 성전 대신 산당- 희생보다 종교적 편리함
3. 레위 자손 대신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 삼음- 말씀보다 내 뜻
4. 자기 마음대로 절기 바꿈- 회개보다 내 행복
우리에게 여로보암의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기
우리 자녀와 공동체가 예배를 세우는 일에 쓰임받도록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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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설교말씀(10-05-23).m4a (13.5M) 3회 다운로드 | DATE : 2023-10-05 06: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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