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11 절망 속에 깃든 소망 2024-02-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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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정목사김성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 조회 3,533회 | 작성일 24-02-06 07:02본문
시편 102:1-11 절망 속에 깃든 소망 2024-02-06 (화)
* 설교 김성호 목사
-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https://youtu.be/xNnvmFCAXsA
* 기도제목
1.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께만 부르짖고, 소망 놓지 않기를
2. 화요향수예배 시작, 수요횃불기도회(기도의 부흥), 교회개척 사역, 튀르키예 영적 부흥
3. 중보 기도: 투병, 고난 중 성도, 재난 지역 복구, 세계 평화,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
* 매일성경 눈물을 마시고 재를 먹으며 (링크)매일성경 오디오(클릭)
* 추천 찬양 이제 역전되리라 (기도를 멈추지 마라) https://youtu.be/cxqKp1oa7tc
* 성경본문
- [표제어]
-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 [속히 응답하소서]
-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 [절망적인 현실]
- 3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 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 5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 6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 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 8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 9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
- 10 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첨부파일
- 2024-02-06 새벽기도.mp3 (7.5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4-02-06 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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