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고 합니다.
뉴비전교회 의 출판부에서는일년에 4번, 그동안의 발자취를 모아 <뉴비전호> 란 이름의 계간지를 발행하여 성도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2010년 가을호를 시작으로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게됨으로써 저희 성도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선 든지 보실 수 있게되었으며, 한 교회의 매거진에서 인터넷 매거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뉴비전호 속에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에서 잊혀지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체험들, 나 혼자만이 간직하기에는 너무나 은혜로운 간증거리들, 그리고 나누면 두배로 기쁨이 될만한 다양한 소식들이 글로써 또는 사진으로써 진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오래 간직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기록으로 남기는 것. 우리가 미처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삶을 소개하는 뉴비전호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삶도 천고마비 가을 하늘만큼 이나 아름답고 풍성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뉴비전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남기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나님도 소원이 있으실까요? ---- by 정훈

일본 선교를 다녀와서 ----by 김영진

캄보디아 선교를 다녀와서 ----by 김종기

김영화 선교사와의 만남 ---- by 선교부

만나 사역 ---- by 만나사역팀 이형연

청빙 뒷이야기 ---- by 청빙위원회 김주용

사춘기와 사추기의 행복한 동거법 ---- by 변정훈

아름다운 뉴비전교회에 와서 ---- by 성기주

또 하나의 감사 ---- by 황영팔

소망 ---- by 이근구

An Extraordinary God ---- by Judy Huh
위대하신 하나님---- 오연숙 번역

IED Incident ---- by David Lim

Joy Discipleship Ministry ---- by Lynn Chen

새가족 소개 ---- by 실비아 리

영화 속의 고전 음악 ---- by 안재규

다시 읽고 싶은 책 / 그림과 함께 하는 한 절 묵상

재미있는 성경 퍼즐 ---- by 박미경

수국화 ---- by 최설

원고를 모집합니다 ---- by 출판부

이 사역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출판부 여러분이십니다.

발행인:정 훈 선임목사
담당목사: 안재규
출판부장:김용립
자문: 최설, 추창연
편집총괄: 안태미, 정영경
디자인: 박배인, 박현주, 이수잔, 김혜신
사진:이종목, 민창기,박상현,김관일, 송경원, 차철
그외: 윤미영, 단민철, 실비아 리, 조상전, 배난모, 이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