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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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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60회 작성일 10-05-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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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전교회는 지난 4/5-9일 동안 북미 교회 지도자 Leadership Summit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미주 각 지역교회에서 개척/사역 5년 이하의 35-45세 담임목사님들 8분을 모시고 CLAM (Coaching, Leadership And Mentoring)를 주최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복음을 위하여 “건강한 교회 세우기 운동”이라는 취지로 모인 이번 행사에는, 곳곳에서 도착하신 목사님들을 모시고 숙소로 향하여 오리엔테이션을 갖음으로 첫날을 시작하였고, 둘째날인 6일부터 본격적으로 4회에 걸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째날 저녁 수요예배에 참석한 목사님들은 “7일7색 섬김의 영성” 이란 주제로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행사 마지막 전날에 있었던 SF 근교 휴양지 소살리토 나들이는 오랜만에 목사님들이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틈틈히 본 교회 체육관에서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도 함으로써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북가주에서 바쁜 심신을 쉬며 목회를 돌아보고 반추하는 시간도 갖으며, 오랜만에 영육간의 재충전과 회복을 얻는 귀한 축복의 시간에 참여해주신 여러 목사님의 사역소개와 행사후기을 통해 CLAM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같이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진지한 강의을 들으시는 목사님들 모습과 수요예배서 다 같이 찬양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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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them in, Build them up, Send them out”

한국식당이 하나밖에 없는, 공부하고 교회가기에는 딱 그만이라는 조용한 빙햄턴. 학생과 그 가족이 80%가 넘는 빙햄턴교회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평신도 사역을 하며 섬겼던 모교회에 5년전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고 u-turn하셨다고 합니다. 그에게 있어 빙햄턴 교회는 대학교의 청년들을 주님의 군사로 모으고(Bring them in), 키우고(Build them up) 그리고 전쟁터에 내보내는(Send them out) '훈련소' 입니다. 그외 지역전도와 캠퍼스 복음화를 통해서 세계 선교로 지경을 넓히고자 2년 전부터 혼두라스 선교를 통해서 중미와 남미를 변화시키는 기독교 리더들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뉴비전 교회의 수요예배에서 '섬김'의 말씀 중, 청년들을 위한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던 송목사님.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상황 가운데, 잘 훈련된 유학생들이 다시 한국으로 파송되서 한국교회를 위한 차세대 리더가 되길 간절히 바라신다며 다음과 같이 감사의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정말 좋은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목회자에게 있어서 가끔씩은 목회지를 떠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선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곤하지만, 특별히 이번 모임을 통해서는 만남의 축복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서로 각기 받은 은사와 부르심대로 목회의 현장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목사님들과의 만남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밤늦도록 사역을 나누며 서로의 고민과 또 주님안에서의 열매를 나누는 기회는 목회의 현장에서 자주 누리는 축복은 아닙니다. 참여하신 모든 목사님들 통하여 많은 배움의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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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하나되고 교우간에 하나되고, 이웃과 하나되고, 1세 2세가 하나되자”

하나교회의 비젼은 바른교회가 되기위해 항상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을 갖는것을 늘 소망하며 특별히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16세에 이민오신 1.5세대 Fine Art 전공의 목사님으로 1세와 2세에 대한 이해를 누구보다 잘 하신다는 조준건 목사님께서 보내오신 글을통해 참여하러 오시는 순간부터 일주일 간의 행사 여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CLAM 에 참석하기위해 비행기를 타고 오는 동안 ‘도대체 이 모임이 어떤 모임인가?’의 궁금증이 계속 있었지만 첫 모임부터 너무도 편안하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뉴비전교회 사역자분들과 타 지역 목사님들과 인사를 시작으로 식사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외진 지역에서 사역을 하느라고 지방회의 참석이나 다른 목사님들과 교류가 힘들었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 많은 교제를 갖었습니다.
매 끼니 마다 너무도 좋은 음식으로 대접해 주셔서 황송했습니다. 살을 빼야하는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모임동안 너무 잘 먹어서 도리어 살이 더 찐것 같습니다. 이런 대접을 통해 여러분들의 극진한 사랑을 다시 한번 더 경험할 수 있었고, 개척 교회를 하면서 남을 대접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어서인지 이번에 받기만한 사랑이 익숙하지 않아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정신없이 목회만 하다보니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영화를 본 기억이 언제인지 모를 정도였는데 영화까지 관람을 하게되어 새로왔고, 그외에 여러가지 선물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진 목사님과 여러 주제에 대하여 같이 토론하고 생각하는 시간은 너무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내 주장, 내 생각에만 고찰될 수 있는데 다른 목사님들과 같이 말씀을 나누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되었고,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모임이 목회자인 저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더 느끼면서요.
5일간의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갔습니다. 계속 이곳에 남아서 더 교제하고, 더 같이 시간을 보내고픈 마음이었습니다. 떠나는 날 아침 설렁탕까지 먹여서 보내시는 여러분들의 사랑을 마지막까지 느끼면서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이 마음을 잘 간직하여 저희도 다른 분들을 섬길수 있는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또 언제 만날 수 있는지…. 사랑합니다.”

조준건 목사님 수요예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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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뉴비전 교회가 있는 밀피타스의 이웃, 플레젠튼(CA)에 위치해 있는 주 손길 장로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유기은 목사님은 교회를 사역하신지 8개월째 접어 들고있어 참가하신 분들중에서 사역기간이 가장 짧다고 하시며 겸손해 하셨지만 사역에 대한 마음만큼은 누구못지 않게 열정적이십니다. CLAM기간동안 무엇보다 진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 성도에 대한 사랑 (Passion for God’s words and Compassion for God’s people)” 의 충고는 마음 속 깊이 새겨 놓으셨다고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본인보다 경험이 많은 목사님들의 조언과 경험담이 많은 도움이 되어 유익하였고, 함께 토론하고 교제하며 나눈 많은 이야기들이 앞으로의 목회 철학과 방향을 잡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 되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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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만 열리는 열매”

2002년에 피크리지 한인침례교회를 개척하시고 8년째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주의 종인 고성윤 목사님은 1960년대 성령운동의 불길을 일으킨 제 1호목사이신 고승혁 목사님과 강옥희 사모님이 부모님 이십니다. 교회를 개척한 후, 매주 이틀씩 나가는 근처의 플리마켓 전도에서 그 어려움과 열매가 쉽게 열리지 않아 힘들때에,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으로만 주님을 전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깨우쳐 주시고, 사랑만이 전도의 열매를 맺히게 할 수 있음을 알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후 계속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복음을 들고 찾아가 상한 심령들을 위로하고 주님을 증거하는 일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양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한 성도라도 주님안에서 행복할 수 있는 교회, 거룩한 웃음이 있는 교회, 그리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기도와 사랑이 있는 교회를 꿈꾸시는 고성윤 목사님은, 가르치고 말씀 전하는 은사를 십분 활용하여, 체계적인 성경공부반과 일대일 성경공부를 통하여 주님제자를 양육하는 일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제 목회의 현장에 돌아가, ‘섬김을 받고 왔으니, 그 섬김을 기억하면서 섬기는 종이 되겠다’고 하시는 고성윤 목사님의 뉴비전 성도님들을 향한 사랑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클램에 참여하신 목사님들이 선교관에서 동거동락하게 된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스낵을 하며 목회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나누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기도하는 진정한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서, 밤늦게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큰 평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진심으로 대하시는 목사님들을 보면서 더 배우게 되고, "나도 더 겸손하고 더 섬기며, 목회가 힘들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더 힘을 내어 주님께서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클램을 통해 좋은 만남을 나누고 섬김을 받는 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진재혁 목사님과 뉴비전교회를 섬기는 모든 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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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티노 Triume 한인 침례교회의 조명현 목사님은 먼저 부목사로 오랜 기간 사역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이 담임 목회자의 자리에 섰을 때 또 다른 크기의 책임감과 어려움을 느끼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이번 CLAM행사를 참여함으로 여러 곳에서 다양한 목회현장에 있는 목사님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고 또 현장속에서 체득된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행사를 통해 목사님께 장기적인 안목에서 사역의 비전을 허락해 주셨다는 귀한 말씀도 해주신 조 목사님은, 처음 개최되는 이 행사가 앞으로 계속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사의 취지와 목적, 준비사항등을 참가자들에게 미리 숙지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점, 그리고 되도록이면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숙식하며 더욱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유익한 조언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조명현 목사님 수요예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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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으로 성장하자”

산타 클라라의 Holy Joy Mission Community의 Joshua 김 전도사님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시기 전, 개척하시기 전인 2007년 이미 진재혁 목사님을 어떤 모임에서 만나셨고 그후로는 캠퍼스 사역현장에서 많은 뉴비전 교회 성도들을 만나오시는 등 뉴비전교회와의 남다른 깊은 인연이 있으시다면 자신을 소개 하셨습니다. 하지만 구령 훈련 및 파송의 비전을 가지고 계셨던 Joshua 전도사님은 개적 초기에는 특별히 대형 교회 모델에 관심을 두지 않으셨다고. 그러나 타 지역에 파송 교회를 세우시게 되면서 “파송 교회가 생길수록 본 교회가 더욱 굳건해야한다” 는 생각이 들면서 기도 중에 진재혁 목사님이 떠올랐고, 오랜만에 다시 만남을 가지게 되어 다행히 이번 행사에도 참석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Joshua 김 선교사님이 이끌고 계신 Holy Joy Mission Community는 ‘순종으로 성장하자’는 올해 표어를 가지고 꾸준히 캠퍼스 중심의 전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2008년 HJMC를 개척하신 Joshua 김 목사님은 사모님과의 사이에 예쁜 세 딸을 두고 계시며, 풀타임으로 일을 하시면서 사역을 겸하고 계시는 바쁜 생활을 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이번 CLAM을 통해 서로 다른 조건과 경험을 가지고 사역하시는 목사님들과의 만남과 배움이 목사님의 사역에 귀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오랜만의 야외 나들이가 즐거운신 목사님들 & 떠나시는 날 조찬을 마치고 다함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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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온 가정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고자 열심이신 노스캐롤라이나 지구촌 교회 이철 목사님을 보면, 예수님의 계명과 사역을 따르다 발에 박힌 굳은 살은 구두 속에 감추어져 있지만 기쁨으로 섬기시는 모습을 목사님의 환한 웃음속에서 쉽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 라 " ( 고전 3:11) 말씀을 기초로하는 목회의 철학은 예수님의 터를 갈고 닦고자하는 수고와 애씀이 느껴지게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도록 하는데 인생의 목표를 두신 이철 목사님에게서 이번 CLAM행사를 통한 베드로의 심정을 들어 봅니다.

베드로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변모하여 영광중에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실 때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눅 9장 28-36절). 베드로는 주님께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33절)” 천막 셋을 짓겠다고 말씀드립니다. CLAM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베드로의 그 고백이 생각났습니다. 그 변화산에서의 경험이 너무나 좋아서 그곳에 계속 있고 싶었던 베드로의 마음이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뉴비전교회와 진 목사님과 다른 모든 교역자분들, 성도님들을 통해서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그 곳에서 누린 경험들이 너무 좋아서 “천막 짓고 여기 있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돌아오면서 가방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꽉찬 마음이었습니다. 왜 그럴까를 생각해 보니 그곳에서 뉴비전교회와 많은 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때문에 부족한 종에게 무조건적으로 베풀어주시는 사랑이 저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손길로 느껴졌습니다. 4년이 넘는 기간동안 개척교회를 섬기며 나름데로 힘들었던 저에게 쉼의 자리를 주시면서 “철이야 수고가 많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듯 했습니다. 특별히 풍성한 음식과 쉼과 격려를 고려한 스케줄(바닷가, 족구 등), 선물 등의 많은 섬김이 큰 사랑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괜시리 마음도 뿌듯하고 어깨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참으로 복된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뉴비전교회와 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중략)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경험이 그의 마음에 항상 남아 있었고 믿음의 근거가 되었습니다(벧후 1장 16-18절). CLAM을 마치고 베드로가 변화산에서 내려와야 했듯이 저도 저에게 맡겨진 사명의 자리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받은 사랑과 배운 지혜는 저의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또한 저에게 계속해서 힘을 주고 사역의 열매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뉴비전 교회와 진 목사님처럼 다른 동역자들과 교회들에게 복의 통로가 되는 여정을 위한 등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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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빚진 자”라며 늘 겸손하신 이 기욱 목사님은, 예수님의 착한 양이 되고 세상을 향하여는 착한 목자가 되어 예수님의 심정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제자를 삼으며 세계선교에 동참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회,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기에 노력하는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민감하고 감사하게 살고자 다짐하신다는 이목사님은 진정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는 분답게, 사랑에 빚진 자로써 이번 행사의 후기를 보내오셨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아름다운 동행의 섬김 - 일정 기간 동안 시간을 함께 하며 삶을 나누어 주신 점, 도착에서부터 떠나는 날까지 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이 결국 삶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동행하는 동안 초청된 목사님 한 분 한 분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전체가 하나 되는 분위기를 조성 (예: 식사 기도 시간 한분 한분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사역자뿐만 아니라 교회 성도 전체의 배려- 초청 목사님들뿐 아니라 사모님들까지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와 풍성한 식사의 교제도 감사했습니다. 초청 목회자들의 진술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었던 가정 같은 분위기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실질적인 목회 현장의 문제점들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별히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궁금한 점들을 자유롭게 질의응답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다시 한번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욱 목사님 수요예배 동영상



참여하신 목사님들의 말씀은 수요예배 4/7 에서 동영상으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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